은제품은 다른 제품과는 달리 색이 쉽게 변합니다. 한달 정도면 그 색이 변하여 원래의 색으로 다시 낼수가 없습니다 .이것은 약품이나 기계를 이용하여 처리를 해야 합니다.

집에서 사용하고 계시던 은수저나 장식용의 은제품은 보기에 아름답기는 하지만 그 보관에 세심한 주의를 귀울이셔야 합니다. 한달에 한번정도는 집에서 쉽게 구할수 있는 식소다나, 치약 등으로 닦아 주어야 그 색이 변하는 것을 방지 할 수가 있습니다.

티스푼같은 경우에는 사용을 안할 때에는 랩으로 공기가 통하지 않게 쌓아두어야 색이 변하지 않게 됩니다.

은은 공기가 통하게 되면 색이 변하기 때문입니다. 색이 너무나 많이 변하여 닦아도 닦이지 않을 때에는 보석 수리 센타로 가지고 오셔야 합니다

<은닦는 약>
은은 평상시에 사용하실 때에는 수세미에 세제를 묻혀서 세게 문질러 주시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

색이 어느정도 변하게 되면 수세미에 치약이나 집에서 먹는 식소다를 묻혀서 닦으셔도 잘 닦입니다 이것으로도 색이 제대로 나지 않을 경우에는 약으로 닦아 주어야 깨끗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은 닦는 약에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은을 잠시 담구기만 하면 색이 정제되는 것이 있는가 하면 고체로 되어 있어서 필요할 때마다 스폰지에 묻혀서 닦는 것도 있습니다.

액체로 된 약은 암모니아 냄세가 나서 손에 묻히는 것은 좋지가 않으나 사용상의 편리함이 있고 고체로 된 트윈클이라는 것은 스폰지에 묻혀서 닦아 줍니다.

어느 것을 사용하여도 무방합니다.